울엄니 어떡하시냐 쓰려져서 병원오고계신다

TOTOBLACK 12 11445

우리엄마어떡하냐... 울어머니30년간죽어라

자식들위해서일하셧는데오늘갑자기마루에서

쓰려져기절했다. 아빠가구급차불러동네병원갔는데섬에사셔서해결할수가없었다그래서헬리콥터타고목포에있는병원에갔는데뇌에혹이있단다. 울엄니평생을일해오신분인데곱디고운손이탱탱불어굳은살이마디마디있으신분이 

아들이나중에성공해일안하게해주고싶었는데

나도23살군대에서장애만가지고나온개붕이라

할수있는게없다. 1년동안우울증에만빠져돼지가되어버린나는통장에200만원밖에없다.

지금이대목동병원에가고있는데12시에아버지랑앰뷸런스타고오고있다아무것도없는나는

너무괴롭다능력도돈도없는나는멀해야하는지

모르겠다어머니가큰수술만받지않게빌어야겠다

12 Comments
rnrwp14roqnddl 09.12 01:17  
우리 엄마도 얼마전에 쓰러졌었다. 다행히도 심각한 건 아니고 위 염증에 스트레스 받아서 쇼크로 쓰러졌는데 엄마 쓰러졌다는 얘기 듣고 병원 가는 내내 별별 생각 다들었다.

니가 정신 못차리고 벌벌대면 너희 어머니 가망 없는거임.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냉수라도 마시고 상황 판단하는것부터 시작해

픈골 09.12 01:17  
힘내 다 잘될거야

니가 너무 힘들어 하면 어머니 더 힘들어 하시니까 니가 힘내고 정신 바짝 차려야해

너 진짜 다 잘될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 진짜 잘될거야

파랑1 09.12 01:17  
힘내고 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랄게
년뒤의개드리퍼 09.12 01:17  
쾌차하시겠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생전에 효도 많이 할수 있길 바랄께
그러네 09.12 01:17  
오늘은 잠들기 전 나와는 상관없는 어느 어머니를 위해 묵상기도를 드려봅니다
선장입수 09.12 01:17  
가독성 극혐 ㅂㅁ
동굴아저씨 09.12 01:17  
통장에 200은 커녕 20만원도 없는애들 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어요.

충분히 열심히 살았고, 남들보다 열심히 살고있으니 너무 좌절하지말고 심호흡한번 하고, 조금 차분하게 내가 무슨일을 할수있을까 천천히 찾아봅시다.

 

화이팅!

새우만두개붕이 09.12 01:17  
다들 고마웟다 어머니 응급실 도착햇어

의식도 차리고 울엄니 여전히 귀여우시더라

누나가오늘밤 기다리고 아침에 다시 오기로 했어

사설구급차50만원나왓다

헬리콥터는 구급이여서 그런지 비용은 안받앗대

綠象 09.12 01:17  
다행이네 급한불은 껏어
아하기싫다 09.12 01:17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기도라도 할게 부디 쾌차하시길 바라
그저그런사람 09.12 01:17  
쾌유 바랍니다
냉동용지퍼백 09.12 01:17  
서울에 연고가있나...? 목포에서 서울로 왜 날리지a 응급수술필요한것도 아닌듯 싶은데.....

 

내가 너무 썩었는지 모르겟는데 좀 이해 안가는 이런글은 신뢰가 안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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